2025년 치매어르신 국제미술교류전

연꽃 마을 과 한국 치매 지원 센터가 함께합니다

“누군가의 기억이 흐려질 때,
우리는 그 곁을 지키는 사람이 됩니다.”
연꽃마을과 한국치매지원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하루하루를 지켜내기 위해 함께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곧, 돌봄의 시작입니다.

작은 손길, 큰 사랑의 힘

"한 달 1만원, 어르신의 하루를 지켜줍니다.”
정기 후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 생활지원,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지금 함께해 주세요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돌봄은 하루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치매 어르신의 존엄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정기후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매달 마음이, 누군가에겐 하루의 희망이 됩니다.